2023년 7월 3일 월요일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소송 문제의 핵심

 이 내용은 연예부 이진호 기자의 폭로를 바탕으로 합니다.


1. 워너 본사에서 워너 코리아에 투자비 250억 의향 전달, 그런데 워너 코리아는 더 기버스측에 200억에 이 팀을 아예 사겠다고 제안했다죠. 2. 더 기버스가 언제 200억을 만져 볼 수 있을까? 이때부터 더 기버스 측에서 멤버들과 부모님 만나 자기네가 만든 곡으로 성공했으니 이렇게 이렇게 하자고 했겠죠.. 99% 확신중 3. 더 기버스는 소송을 대비해 5월부터 멤버들에게 활동을 줄이라고 말하고 이는 나중에 소송 들어가면 계약 해지에 대한 배상을 최대한 적게 하기 위한 술수... 4. 또한 멤버들은 무리한 일정, ( 광고도 별로 없고 거의 TV 음악 방송 활동만 있었는데), 정산금 문제 제기로 소송 ( 정산을 7월 활동한 광고도 제대로 찍지 못한 팀이 한다는 게 더 이상 ) 이것 또한 뒤에서 뭐 정황상 더 기버스 측에서 하라고 한듯 하지만,,, 5. 결국 멤버들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 걸었지요. 이게 불행의 시작입니다.

참 안타깝네요, 못된 어른들의 농락에 애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니...

더 기버스 안사장이 제일 나쁘고 ... 이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멤버들 부모님들 또한 비난을 피할 길이 없네요...

로또 수십장이 날아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