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5일 목요일

Philippine Palawan 필리핀 팔라완

치킨 바베큐를 잘 하는 식당
If you want to find the restaurant that cooks chicken barbecue below picture.
이 식당은 치킨 바베큐가 예술입니다.


위치는 푸에르토 푸린세사 중심가에 있어요.


치킨은 꼭 부코 쥬스와... 코코넛 열매 요거랑 먹어야 제맛입니다.
식당 이름이



혼다베이 투어를 마치고 간곳
발린사사야우,,,,
치킨 그릴을 잘 하는 곳이다.
밥하고 치킨 한조간 그릴로 75페소 인데 잘 합니다.

물론 우리는 오징어요리, 전쟁중에도 링거 대신 주사했다는 야자수 부코쥬스...

알타시티펜션 나오자마자 길건너... 왼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유니온뱅크 옆에 있다. 한 3-4분 정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여기가 더 좋다.

진작 알았으면 몇번 더 갔을 텐데......



힘들때마다 먹고 힘낸 부코 주스...

수제품으로 만드는....

교도소 근처 작품같아서...


혼다베이 가는 길목에서...
혼다베이 갈때 속에 수영복 입고 가면 편해요....

구명조끼는 입고 있어도 물속에 들어가면 부력때문에 튀어 올라와서 자세가 잘 안나옵니다. 아랫쪽에 끈을 수영복 바지 남자의 경우 끈과 함께 묶어주면 스노쿨링시 그래도 좀 괜찮아요. 꽉 조여 매야 합니다.


먼저 앉는게 임자인 곳들
썬크림 가져가서 수시로 발라야 합니다.


역시 필핀은 물가가 최고에요.
혼다 베이 또 가고 싶다.


팔라완에서 가 본 식당들,,,,


야외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식사
여기는 저녁에 가야 좋아요. 낮에는 더워서...




시설은 별로 지만 아저씨도 괜찮고 일하는 아가씨들도 친절한.. 가족인듯...
저렴하고 시내 중심에 있어 시끄럽지만
야식 사 먹기 좋고 여기저기 다니기 좋은 곳....
예약하고 갔습니다. 이메일 답신도 잘 와요.








필리핀 팔라완을 가볼 기회가 생겼다.


먼저 마닐라에서 며칠 있다가 팔라완 가는 세부에어 티켓을 샀다.



제대로구나,,, 프로모션 ... 편도 2만원 세금내고 하니 왕복 50달러다.
다운타운에 있는 이곳에 묵었다.



공동화장실 사용은 850페소던가 하는데 우리 부부는 화장실, 샤워실 딸린 방을 20달러 조금 더 준것 같다.

식당은 좋은곳들이 좀 있는데.. 칼루이,, 주인이 계속 추천하던곳...

그러나 번번히 예약이 안되어 싫다고 하고 찾아 나섰다.

먼저 알타시티 펜션을 나와 오른쪽으로 3-4분 쭉 직진하면 (공항쪽) 키나부츠 식당이 있다.


밤에 찍어서 어둡지만 음식이 다 맛있다.

분위기도 좋고,,,,



요건 다른 게시물에 있는데...




여기다. 바베큐 유명하다고들 한다.
부코 쥬스는 꼭 시켜먹고 건강해 지자... 팁...주는게 예의랍니다.
얼마주냐고요,,,, 맛있으면 50페소, 별로면 20페소... 없으면 100페소도 주긴 합니다.


엉 너는 뭐니???
마닐라 메가몰에서 중국식당에서 먹은것 같은...


아참,,, 걸어다니다 보니 다리 아파서 중국 식당 장사 잘 되는 곳 있어서 점심에 무조건드어가 또 시켜 먹었다. 어짜피 먹으러 간거니까...

제대로다.. 너무 맛있어..



혼다베이 갈때 우리 차 도우미가 싸온 점심상... 점심값 포함이랍니다.
그래서 ,,,, 튜나 구이, 돼지고기 볶은것 , 밥에.. 바나나 야채복음등...
이거 다 먹으면 .. 기사랑 도우미 굶어요.
남겨 줘야 이들도 먹어요...



여긴 첫째날 시내 투어 할때 .. 시니강.. 시큼하니 저는 맛있어요.
새우랑, 닭발.. 솔직히 비용대비 먹을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일행은 거의 필리핀 사람들인데 바나나 구이도 사주고 했다.
얻어 먹었단 말이다.

마닐라 시내에 잘 사는 사람들이다.